충남 논산시, 내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희망 업체는 오는 12월11~13일까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로 신청

2023.11.29  (수) 17:11:17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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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4년 논산시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올해 12월31일 자로 계약이 만료되는 14개 품목(△딸기 △젓갈 △곶감 △고구마 △대추 △쌀 △잡곡 △배 △토마토 △돼지고기 △장류 △발효식초 △주류 △오계)이다.



논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가 응모할 수 있다.



오는 12월11~13일까지 사흘간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 041-746-6583에서 직접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공식 홈페이지(https://nonsan.go.kr/)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품목은 오는 12월18일 개최되는 논산시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확정되며 내년 1월1일부터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해 본격적 답례품 제공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 처음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기부자는 세액공제를 비롯해 기부액의 30% 안에서 답례품(지자체별 상이)을 골라 제공받을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주민 복리증진에 쓰이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자는 관련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은행에서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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