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드론 활용해 2024년 지적재조사 ‘면밀히’

논산시 드론TF팀, 지역 내 7개 지구 드론으로 들여다본 정사영상 제작

2023.11.29  (수) 17:05:06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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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드론 기술을 활용해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 7개 지구에 대한 정사영상을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사영상은 기하학적 왜곡과 경사 왜곡이 제거된 보정 시각정보 기록물을 말한다.



시는 지난 11월 초부터 토지정보과 드론TF팀을 중심으로 대교2지구·부창2지구·취암1지구·남교1지구·염천1지구·중앙2지구·태평1지구에 대한 정사영상 제작을 완료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토지현황 조사 및 경계합의·재조사 사업 전후 경계선 비교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영상접합 프로그램으로 수천 장의 사진을 1장으로 정리한 드론 정사영상·사진은 유명 포털사이트가 제공하는 항공 시야 시각물보다 해상도가 뛰어남은 물론 좌표정보까지 포함돼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지적도와  중첩·확인하면  토지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 경계 현황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뿐만 아니라 타 부서 사업부지에도 드론 기술을 적극 도입해 디지털 기술환경에 걸맞은 지적업무에 임할 것”이라며 “고도화된 기술을 끊임없이 행정에 적용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 및 토지경계 분쟁 해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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