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2023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

국비 2600만원 확보! 재즈와 국악 어우러진 특별공연 펼쳐진다

2023.02.04  (토) 00:40:09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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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한국문화예술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6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의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된 공모사업이다.



국공립예술단체·민간우수예술단체 등이 한국문화예술연합회에 공연 기획을 제안하고 지자체는 그중 유치하고 싶은 공연을 신청해 지역 무대에서 선보이는 형태로 사업이 이뤄진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모에 응해 선보이게 된 공연은 ‘JAZZ & 국악 with 웅산’으로 예술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안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국내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 웅산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현악으로 즐기는 재즈 음악, 전통 줄타기 퍼포먼스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재단은 마련된 국비를 기반으로 논산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국공립 예술단체의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논산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2023년 한해도 문화와 예술로 풍성한 논산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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