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2023 논산딸기축제 ‘민간·시민주도 힘입어 색다르게’

시민단체 뜻 모은 운영위원회 체제 바탕으로 색다른 콘텐츠 발굴 주력

2023.01.30  (월) 21:39:46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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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그동안 시의 주관 아래 치러지던 ‘논산딸기축제’가 올해에는 ‘민간 주도’의 새 옷을 입었으며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딸기축제는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전면에 나서 축제 전반을 조율한다고 30일 밝혔다.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딸기축제가 민간주도로 전환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기획에 새 시도를 전격 도입할 방침이다.



재단은 자체 축제운영위원회를 구성, 민간 중심의 인적 기반을 바탕삼아 축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해 운영위는 지역 내의 14개 시민단체가 공동 주체로 참여해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 관리를 맡는다.



지난달 1차 운영위원회를 통해 권평식 씨와 이상훈 씨를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지혜 모으기’에 닻을 올렸다.



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새로운 특화 콘텐츠를 통해 세계 딸기 엑스포 개최로 가는 건실한 로드맵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밝혔다.



권평식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열리는 4년 만의 대면 축제인 만큼 더욱 풍성하고 보다 안전한 행사로 꾸미고자 한다”며 “시민이 원하는 점에 주목하며 철저한 준비를 기해 세계적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을 주제로 3월8~12일까지 닷새간 논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명품 딸기를 중심으로 △청정딸기 수확 체험 △딸기 디저트 카페 △헬기 타고 탑정호 여행 등 흥미를 끄는 새 콘텐츠들이 전국 관광객을 초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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