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박현성 학생 ‘제28회 늘푸름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2022.10.08  (토) 23:37:51
허형남 기자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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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원성수)는 환경교육과 박현성 학생이 ‘제28회 늘푸름환경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늘푸름환경대상은 매일신문과 화성장학문화재단이 환경보전에 노력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자 공동 제정한 상으로 대상은 경기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우수상은 대구남덕초등학교(교장 김혜주)가 수상했다.



2022년 공주대 환경교육과에 입학한 박현성 학생은 국가환경교육센터 청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청소년 기후행동 활동가,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학생참여위원, 그린피스 그린뉴딜 시민행동 활동가로 활약하며 학교 기후-환경교육 정책입법에 기여해왔다.



2020년 11월에는 미래세대의 생존권을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추진했다.



또한 2021년 5월 교육부, 청와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Youth Voice Festa for P4G’에 사회자와 발표자로 참여해 학생들의 환경학습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한 간곡한 요구를 했고 교육부 차관, 청와대 관계자와 한국, 일본, 케냐 등 9개국 112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탐색과 논의를 거쳐 선언문을 작성·발표했다.



이러한 활동들 통해 2021년 8월31일 교육기본법에 기후변화와 환경교육 조항을 신설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박현성 학생은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각종 환경봉사 및 환경교육-정책 포럼 발제 등을 수행하며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기후위기로부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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