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개학기 맞아 지역 내 초·중·고 주변 노후·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2022.10.01  (토) 02:28:07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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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학교주변 및 주요 도로변 노후·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광고물 정비반을 편성해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도로변, 주요 도심에 위치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 24개소에 대해 안전 및 위해요소 차단을 위한 정비를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비대상은  △유흥업소, 숙박시설 부근  △도로 및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광고물  △통학길 이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상가 주변  △아동과 청소년에 유해한 음란·퇴폐행위 전단  및  벽보 등이다.



시는 노후되거나 불법으로 설치된 고정광고물은 업주 자진보수 또는 철거를 유도하며 안전상태 불량으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불법 간판은 충남옥외광고협회 계룡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유동광고물 발견 즉시 수거와 함께 상습적인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계도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으로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 및 도로변 불법광고물 지속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가겠다”며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관람을 위해 시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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