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민·관·학 취업지원협의회 개최

민선 8기 공약 ‘특성화 전문인력 양성’ 추진

2022.09.29  (목) 22:31:24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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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이 지역 고졸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정책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군은  ‘2022년 3분기  민·관·학 취업지원협의회’를  지난 2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2023년 특성화고 졸업생 대상 일자리 창출 사업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박람회 개최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건실한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계한다는 취지가 담긴 안건들이다.



민·관·학 참가자들은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포갰다.



특히 특성화 고등학생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지원사업은 민선 8기 100대 공약사업에도 포함돼 있다.



특성화고 졸업자를 지역 내 우수기업과 연계해 2년 동안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회의는 민·관·학이 모여 각 사업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해 협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 군 청년 문제를 정책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각 학교에서는 인성과 기능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고 기업인협의회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학생이 채용될 수 있도록 연계해야 한다”며 “부여군도 학생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업지원협의회는 부여군, 충청남도교육청, 부여군교육지원청, 특성화 고등학교, 부여군 기업인협의회 등이 지역 청년의 취업 및 인력양성을 위해 상생 협력하는 거버넌스 협의체로 지난 2020년 시작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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