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역량 강화할 것

2022.09.27  (화) 19:31:28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크게보기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이번 지정으로 오는 2023년~2025년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담당할 뿐 아니라 감염병이나 국가적인 재난사태 발생 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거점 의료기관이다.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대전·세종·충남권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면서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도 최우수 ‘A등급’을 받는 등 시설 및 인력, 장비, 환자 진료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병원 이재광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권역 내 응급의료의 최종 거점 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e지역news(http://www.ezon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뉴스 보기
메인페이지로 이동
Copyright © ezonenews.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