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범

재난재해 예방·극복 위한 자원봉사 체계 갖춘다...23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범식, 강경젓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함께 열려

2022.09.24  (토) 03:20:30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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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계절별 발생할 수 있는 자연 재난은 물론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사태를 예방‧극복해 ‘안전한 논산’을 만들기 위한 튼튼한 활동 기반이 마련됐다.



충남 논산시는 23일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민방위교육장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백성현 시장과 서 원 논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코로나19 백신접종 및 지난 충남지역 수해 피해 시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수칙 낭독,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강경젓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함께 열려 오는 10월12일 개막하는 강경젓갈축제에서 숨은 일꾼 역할을 하게 될 얼굴들에 대한 소개 및 격려, 사전 안내, 교육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들은 축제 방문객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백성현 시장은 “도내 수해 피해지역인 부여군 자원봉사활동 현장에 방문했을 때 우리 봉사자들의 노고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역사회의 강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 출범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상황 시 자원봉사자 모집, 등록, 배치, 지원 등 운영 전반에 걸쳐 총괄하게 되며 평상시에는 교육·훈련을 통한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 위험취약시설 감시 및 예방 활동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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