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민·관 함께한 촘촘한 관리로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코로나19방역&위생안전 모두 잡았다

2022.05.25  (수) 17:28:26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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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권한대행 안 호 부시장)가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코로나19 방역  및  위생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2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정책 등 기존 평가지표 12개 항목에 코로나19 방역관리와 관련해 신설된 2개 지표 등 총 14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논산시는 민·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방역 수칙 지도 매뉴얼을 수립해 철저한 관리에 나선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 등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분위기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21년 지역 내 3000여개에 달하는 위생업소를 특별·집중·일반관리시설로 세분화해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우선순위로 주 1회 이상 방역수칙 이행 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으며 영업주 대상 1:1로 반복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제한·금지 등의 조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방역수칙 민간 자율 지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실제 현장을 잘 아는  자영업자가 지도원으로 투입돼  방역 수칙 계도 등에 더 큰 효과를 거뒀다.



또한 논산 육군훈련소 집단 확진자 발생 및 전국 유흥업소 확진자 사례 등 위기 상황에 따른 긴급 방역 조치를 통해 시기적절하게 대응했으며 정부 방침에 따라 매뉴얼을 즉각 수정·반영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혼란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시는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지원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 지정 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결실이라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대응과 함께 식품안전관리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이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소비자교육중앙회논산시지회 부회장 유인숙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소비자위생감시원 활동을 바탕으로 식품안전지도에 열과 성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민간인 표창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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