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2022.05.24  (화) 20:01:54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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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권한대행 안 호 부시장)는 오는 6월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논산시 충령탑(강산동 소재)에서 거행하는 이날 추념식에는 독립‧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 약 9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념식이 시작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및 추도사, 헌시낭송에 이어 현충일 노래제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시는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가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시민들을 위해 공식행사가 끝난 후 헌화 및 분향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현충일 추념식이 안전하고 엄숙히 거행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 강화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4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 및 가족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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