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천 무소속 4선 도전 ‘기호 5번달고 논산시의원 출마

논산시의원 ‘가’선거구 최대승부처 급부상...농업인 대변자역 의정활동 호평 속 양대 정당 진영 대결 구도에서 4선 당찬 출발

2022.05.20  (금) 00:17:04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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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오는 6.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원 세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부창동, 부적면, 노성면, 광석면, 성동면, 상월면)가 최대의 승부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상월면 출신으로 논산시의원 3선에 부의장을 지낸 이계천(무소속 기호 5번) 후보가 소속했던 국민의힘 공천과정에서 컷 오프되면서 무소속 출마를 했기 때문이다.

농업인 본직인 이계천 후보는 12년간 논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스스로의 영농체험을 통한 논산시의 농업실상을 적확히 파악하고 수도적 농업인들에대한 상토 구입예산의 전액 시비지원 등 논산시의회의원 12명 중 유일한 농업지킴이 역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터이다.

부창동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농업지역인 선거구 시민들은 이계천 후보가 도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하등의 흠결사유가 없는데도 공천에서 탈락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들로 대체로 이계천 후보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이 많은 것으로 관측된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기 하루전인 18일 오후 3시 논산시 대교동 논산천변에 마련한 이계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그런 세간의 여론을 반영하듯 입후보한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선거구의 유권자들 수 백명이 몰려들어 후보를 격려하며 적극 지지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논산시의원 3선에 부의장 의장을 역임하고 이계천 후보의 선거구와 똑같은 도의원 선거구에서 내리 3선 도의원 을 역임한 송덕빈 전 도의원이 가장 먼저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이계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고 선언 하는가하면 실천 불교를 주창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온 지역불교계의 큰 어른인 지장정사 덕산창법 큰 스님도 무슨 이유로도 국민의힘이 이계천 후보를 공천에서 탈락 시킨 것은 패착이라며 당선 돠면 국민의힘으로 돌아가라는 전제아래 이계천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탠다고 나서 불자 사회의 큰 반향을 예고하고 있다.

또 이계천 후보의 선거구역에서 3선도의원을 지낸 공균 전 의원도 이날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당선을 위해 자신의 주변부터 챙기겠다고 이 후보를 격려 했다.

더욱 논산시민 사회의 존경받는 원로이면서 논산시체육인동우회 회장을 역임하고 논산시 부창동 모닝빌아파트 노인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보수 세력의 좌장격인 강신용 회장도 이날 개소식에 참석 인삿말을 통해 “이계천 후보가 기필코 당선돼서 국민의힘으로 돌아가라”면서 이후보의 당선을 위해 합력하겠다고 공개선언 하고 나서 주변을 놀라게했다.

이날 이계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난 국민의힘 시장경선에 나서 분루를 심킨 송영철 전도의회 부의장 이정호 논산시체육회장 전철수 전 취임동장, 도기정 황산성복원회 회장, 박용배 부적면주민자치회장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 박영자 전 시의회의장, 최정숙 의원, 전순자 여성위원장, 박해영·박종욱 전 상월농협조합장, 김천수 전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 이계천 후보의 선전을 당부 격려 했다.

특히 이날 이계천 후보의 개소식에는 충남일보 최춘식 국장, 중도일보 장병일 국장, 충청일보 유장희 기자,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 논산포커스 서준석 대표, 충청종합신문 김백수 대표 등 논산시 출입 기자들이 대거 참석 이계천 후보의 개소식 동정을 취재 했다.

한편 이날 2대 논산시의원을 지낸 김용훈 굿모닝논산 대표는 우정 찬조연설에 나서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돼면서 이계천 후보를 두고 공천도 못받았다느니 전과가 있다느니 하는 말들이 나돌고 있다면서 이계천 후보의 공천 탈락을 둘러싼 어지러운 이야기들은 굳이 말하지않아도 유권자들이 잘 헤아릴 것으로 믿고 있으며 전과 사실과 관련해서는 농사꾼인 이계천 후보가 주경야독으로 건양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의 일정속에서 대학동문들과 저녁식사를 한 뒤 반주를 곁들인 음주 운전이 문제가 돼서 그 전력이 기록된 것이며 이미 4년전 선거의 당 공천 심사에서 양해가 된 사항이라고 설명 했다.

그는 만일 이번선거에서 이계천 후보가 당 대 당 싸움에 묻혀 시의회에 재입성을 하지 못한다면 논산시농업인들이 누구를 찾아 농업인들이 겪는 고충들을 털어놓을 것인가? 를 우리 농업인 사회가 곰씹어야할 대목이라고 본다고 주장 했다.

또 지난 4년 논산시의회 의원들 중 강경읍에 있는 검찰과 법원 두 사법청사의 강산동이전 찬성 입장을 밝히고 서명운동을 성원 했던 이가 바로 이계천 후보 한사람 뿐이 었음을 상기시키면 이번선거에서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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