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 19일 오전 공식 선거운동 시작

오전 9시 충렬탑 참배로 출정식에 앞서 결의 다져...선거운동 첫째날 동선, 출근 인사 → 충렬탑 참배 → 강경읍 → 논산농업공약 정책 관련 토론회 → 퇴근 인사

2022.05.19  (목) 23:59:36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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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 지방선거 출정식이 19일 오전 9시30분 백제병원사거리에서 열렸다.



오전 7시30분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딛은 김 후보는 출정식 이후 강경읍을 비롯해 시내 곳곳을 방문해 거리유세를 할 계획이다.



민주당 원팀을 강조한 김 후보의 이날 출정식에는 김종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선을 함께 치뤘던 구본선, 김형도 전 논산시장 예비후보들과 박문화, 오인환 도의원 후보, 서승필, 조용훈, 김창중, 조배식, 박정, 민병춘, 김종욱, 김원겸 시의원 후보 윤금숙, 국중숙 비례의원 후보, 지지자와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지방선거는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김진호 후보는 논산시정 12년, 민주당 20년, 취암・부창 논산 시내에 50년 동안 한 길을 걸어 온 시민을 닮은 후보다. 민주당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많은 꿈을 가지고 있다. 그 꿈 중 하나가 새논산 100년을 만드는 꿈이다. 이 꿈은 논산시민의 꿈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살 수 있는 논산을 다 함께 만들자.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우리 후보들이 되어줘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함께 힘을 내 새논산, 새백년 만들자.”며 각오를 다졌다.



김 후보는 새논산 100년을 위한 3대 프로젝트로 논산역 이전 후 역사 부지에 푸른숲 문화관광 상업단지를 개발하고 이전한 논산역 부근에 복합환승센터와 복합 교통 물류단지를 조성하며 탑정호 수상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출정식은 “도지사는 양승조, 시장은 김진호, 승리는 민주당. 우리는 원팀” 구호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 후보는 오후 농어업회의소가 초청한 논산농업공약 정책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논산시 농업의 현황을 짚고 농업 발전과 관련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한다.



퇴근 인사를 끝으로 첫째날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김 후보는 유권자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 정책 홍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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