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 논산시의원 가 선거구 ‘2-다 이상구 후보, “아직 할일 남았다”며 지지호소

연산 고향인 김태흠 도지사 후보 부인 이미숙 여사와 이인제 전 의원,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참석해 지지 호소

2022.05.15  (일) 22:20:52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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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국민의힘 공천으로 논산시의원 ‘가’ 선거구(연무, 강경, 채운, 연산, 양촌, 벌곡, 가야곡, 은진)에 출마한 기호 2-다번 이상구 후보가 15일 오후 2시 6,1 지방선거가 2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신의 연산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이상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인제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태흠 도지사 후보 부인 이미숙 여사,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시의원 후보, 김영달 전 논산시의회 의장, 임연만 김태흠 도지사 후보 논산시 연락소장을 비롯한 당원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맨 먼저 축사에 나선 이인제 전 국회의원은 자신이 국회의원 시절 당시 시의원이던 이상구 의원이 짊어지고 오는 민원 보따리에 곤혹을 치르곤 했다며 이상구 후보 재임 시절의 일에 대한 욕심과 관련한 일화를 설명하면서 “이번에 이상구 의원이 당선되면 4선의원의 중량감이 더해져 연산은 물론 논산시의 미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등단한 김태흠 도지사 후보의 부인 이미숙 여사는 자신의 고향이 연산면 고양리이며 청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산중학교 1학년 재학중 전학한 사실 등을 들어 자신은 논산의 딸이라고 소개한 뒤 “남편 김태흠 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면 충남도정은 물론 논산시정 발전을 위해 주어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내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자신이 알기로 “이상구 전 시의회의장은 시의회의원 재임 중 가장 부지런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신과 이상구 후보가 함께 당선되면 “이상구 후보가 첫번째 지역 공약으로 제시한 논산-벌곡 간 황룡재 터널을 뚫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상구 후보와 시의원 생활을 함께 했던 김영달 전 시의회의장은 자신과 함께 하던 시의원 시절 “이상구 의원은 맨 먼저 의회에 출근 지역민원을 해결하는데 성신을 다하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며 이상구 후보를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 순서로 등단한 이상구 후보는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간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제 다시 한번 시의회 재입성의 기회가 주어지면 황룡재를 뚫어 연산과 벌곡 대둔산 도립공원 일원의 대단위 관광개발을 추진하고 선거구는 물론 논산시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모든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상구 후보가 입후보한 ‘가’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원, 서승필, 조용훈, 김만중, 김창중 다섯명을 공천 후보로 내세웠고 국민의힘에서는 김남충, 손선우, 김재광, 이상구 의원 등 네명을 공천 후보로(국민의힘 공천자중 양촌면 출신 김광석 후보는 김남충 후보 지지선언을 한 뒤 이번 선거에 출마를 포기)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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