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 완료

절전·절수, 음향·냉난방 시설 갖춰...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 지속 추진

2022.05.10  (화) 20:27:23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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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깨끗하고 편안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2개소에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추가 조성을 위해 1억7000만원(도비 4200만원, 시비 1억2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두계천변 철도건널목과 공설 봉안당(정명각)에 첨단 간이화장실 2개동을 신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중화장실 조성은 계룡산 천황봉 조망이 가능해 많은 시민이 산책하는 두계천(용남교∼과선교)변 구간에 화장실을 신축해 시민 편의를 증진코자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설 봉안당 공중화장실 역시 급·배수관을 교체해 조문객 불편을 최소화 했다.



아울러 이번에 조성된 공중화장실에는 절수형 수도꼭지, 절전형 실내등 등 에너지 절약 설비를 설치하고 음향기기, 냉난방기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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