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시·군과 선진 민원서비스 제공 총력

도민 만족도 100% 위한 우수 민원시책 공유 워크숍 개최

2022.05.10  (화) 20:07:59
최경호 기자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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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10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15개 시군과 도민 체감 민원행정 제도 개선 및 선진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한 ‘도-시군 민원시책 공유 워크숍(공동 연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 연수는 민원담당 공무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민원시책 공유 및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는 △천안·보령·금산의 우수 민원시책 사례 공유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한 민원운영 개선 특강 △직무스트레스 해소·관리를 위한 힐링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 구현 및 도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로 다짐했다.



현재 도내 행정안전부 인증 국민행복민원실은 도와 천안·공주시 등 8개 기관이 지정돼 있으며 천안시는 지난해 시군구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공주시와 부여군이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에, 도와 천안·보령·예산은 ‘나’ 등급에 선정되는 등 민원인 만족을 위한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동 연수가 민원행정 우수사례 공유 및 관련 법령, 제도 등 업무 연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 체계적 관리와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도민의 요구와 기대 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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