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 계룡시장 이기원 예비후보 ‘공천효력정지가처분신청’ 접수

공천 놓고 파열음...공천확정 후 자격박탈, 특별이유없고 법과 원칙 무시 ‘공정성 훼손’ 주장

2022.05.09  (월) 21:19:07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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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국민의힘이기원 충남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충남도당 공관위가 실시한시민여론조사 및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공천이 확정된 자신을 중앙당의공천배제원칙 14개 항목에 해당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당 후보자격을박탈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9일서울남부지법에 자신을 제외하고 재 경선을실시해 이응우 후보를재 공천한것은공정과 상식이란 당의 정당성이 훼손 된것이라고 주장,국민의힘 충남도당의 재경선을 통한 이응우후보 재공천의 무효를 주장하는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

다음은이기원 후보가언론사에 배포한입장문이다.

저 이기원은 지난5월1일 국민의힘 충남도당으로부터 6.1 지방선거 계룡시장 후보로 확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가 몇 일간 집단농성을 강행하자 이에 굴복해 ‘공직선거법및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 결정(공천 배제 원칙14개 항목)’에 위배되지 않았음에도 특별한 이유도 없이 법과 원칙을 무시한 채 5월6일 저의 계룡시장 후보직을 일방적으로 박탈하고 재 경선을 실시했습니다.

따라서 공정과 상식이란 당의 정당성이 훼손 됐기에 충남도당 공관위 처분에 대해올바른 판단을 구하고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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