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1+3 사랑나눔 자원봉사단’ 이웃사랑 봉사활동 펼쳐

2022.05.02  (월) 21:26:15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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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2022년 제1차 ‘1+3 사랑나눔 자원봉사단’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지난달 28일 남면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2일 밝혔다.



‘1+3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은 공공기관인 부여군과 기업체(기관), 사회(봉사)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웃사랑 봉사활동 단체다.



농촌지역이나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오지마을을 찾아 질 높은 재능봉사와 전문봉사활동을 1일 1지역(읍면)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는 지역민들에 대한 ‘주거생활 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여군 자원봉사센터, 한국전력공사부여지사, 주)동방아그로, 충남농기계공업사, 동일건설(주), 태산설비,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대한적십자부여지구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부여지부, 보일러설비협회부여지회,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재난재해봉사단 등 11개 단체(기업ㆍ기관ㆍ사회단체)에서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했다.



남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가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2가구가 대상이다.



도배·장판교체, 보일러교체, 집안환경정리(정리수납 등), 연탄보일러 설치, 씽크대 교체, 생활환경 쓰레기 분리수거 및 집주변환경정리, 가정용 모터펌프교체, 전기수리ㆍ교체 등 주거생활 환경개선 봉사를 다채롭게 전개했다.



또한 생활용접, 가정용 칼갈이봉사, 농기계수리ㆍ교체 및 안전교육 등 재능봉사활동도 펼쳤다.



특히 이날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도배장판 교체 외에 각종 생활 환경쓰레기를 분리수거하며 집안환경정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주)동방아그로에서는 보일러교체 봉사 외에 직접 시멘트, 모래, 전기재료 등을 구입하고 보일러실 바닥 시멘트시공, 하수도관 수리, 전기수리 교체 등 재능봉사를 펼쳐 나눔봉사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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