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소방서,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2022.04.28  (목) 16:32:57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크게보기

[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소방서(서장 김경철)는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늘어나고 있어 벌 쏘임 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에 접근하지 않기 △산행・야외활동 시 향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제품 사용 자제 △밝은 색상의 옷 지양 △벌집 접촉 시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 등을 준수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적절한 방법으로 신속히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이 감소한다.



벌 쏘임으로 인해  호흡곤란과  청색증 등  쇼크 반응이 있으면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계룡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벌들의 종류는 다양해지고 도심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해 벌을 자극하지 말고 안전하게 대피 후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e지역news(http://www.ezon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뉴스 보기
메인페이지로 이동
Copyright © ezonenews.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