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품 특별단속 나서

2022.01.11  (화) 21:49:23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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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3주간 설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정성을 높이고자 충청남도 내 타 시·군 유관 부서와 합동·교차 단속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원산지 거짓표시 △제조방법 및 위생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진열·판매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가벼운 위반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농축특산물의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부정 유통행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단속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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