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충남개발공사에서 농산물 꾸러미 200박스 기부 받아

추석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

2021.09.16  (목) 20:54:20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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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5일 충청남도개발공사에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꾸러미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차례용 과일, 한과, 혼합잡곡 등 명절맞이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계룡시 로컬푸드센터를 통해 구입한 지역농산물로 구성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개발공사 정석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지역 농가를 비롯한 취약계층 주민들께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기탁한 지역농산물이 취약계층과 지역농가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충남개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기탁물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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