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세종시 유아대상 이론 및 체험연계 식생활교육

2021.07.19  (월) 19:34:30
허형남 기자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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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식생활교육기관(책임교수 외식상품학과 강경심)은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2021년 세종특별자치시 이론 및 체험연계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이론실습교육, 농업·농촌체험교육, 텃밭체험교육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우수농촌체험시설을 활용해 농산물 생산·유통·소비와 연계한 식생활교육으로 최근 3년간 조성된 텃밭을 통한 제철 채소 및 과일 재배등을 통한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 및 바른식생활 교육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교육은 세종특별자치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이론실습교육 농업농촌체험교육, 텃밭체험교육 등 총 25개교 7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텃밭체험교육은 △텃밭의 이해 △텃밭을 통한 제철 채소 및 과일 재배 △텃밭 재배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실습 △우리농산물의 중요성 교육으로 진행되며 농업·농촌체험교육은 농산물 생산·유통·소비와 연계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농촌 가치, 지역농산물활용 요리체험 및 지속가능한 식교육의 중요성 중심으로 진행된다.



19일 세종고운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이론 및 실습교육은 △균형 잡힌 식품 섭취 △지역농산물의 이해 △전통식문화의 이해 △식사예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과일과 채소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각 과일과 채소 섭취시의 효능, 제철 작물의 의의와 중요성등의 내용으로 직접 과일과 채소를 잘라 화채를 만들어 먹으며 싫어하거나 먹지 않던 채소들을 과일과 구성해 거리감을 줄여 아이들이 편식하던 채소들에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식생활교육이 조심스러워졌지만 이 계기로 미래세대들이 식교육의 대표적인 음식 만들기 체험만이 아닌 더욱 다양한 식교육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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