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태풍·집중호우 등 피해 대비 ‘풍수해보험’ 독려

저소득, 취약계층 주택보험료 정부가 92%까지 지원, 나머지 후원 지원 등

2020.07.16  (목) 18:19:19
최경호 기자 (ckh8225@naver.net)
크게보기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태풍, 홍수, 폭우 등 8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홍수, 폭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해 원상회복이 가능하도록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실제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재난지원금은 1300만원(주택 100㎡ 기준)에 불과하지만 보험 가입 시 최대 9000만원 보험금이 지급된다.



도는 앞서 여름철 침수 등에 취약한 곳에 거주하는 도민의 가입 권장을 위해 시·군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보험 가입은 보험 목적물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재난부서 등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과 게릴라성 집중 호우로 인해 누구나 재산피해를 받을 수 있기에 풍수해보험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가입을 권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e지역news(http://www.ezon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근뉴스 보기
메인페이지로 이동
Copyright © ezonenews.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