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농협, 지시하 당선자 조합장 취임

‘화려한 부활’ 지시하, 화합과 열린경영 약속

2019.03.21  (목) 22:19:07
서동수 기자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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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지난 3.13 조합장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가 될 것이라는 일반의 관측을 뒤집고 강영배 현 조합장을 여유 있게 제치고 논산농협 조합장에 당선돼 주목을 받은바 있는 지시하 전 논산시청 사무관이 21일 오전 11시 논산시 내동 노블레스 컨벤션 홀에서 논산농협 조합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지시하 조합장의 취임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임장식 논산시노인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 농협 조합장단, 조합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 일대 성황을 이뤘다.



‘화합과 열린 경영을 약속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단상에 선 지시하 조합장은 선거기간동안 빚어졌던 후보 진영 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통한 투명한 논산농협 경영을 약속, 식장을 가득 메운 조합원 및 지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자리를 함께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시하 신임 조합장이 시청 사무관으로 재임 중 행안부의 ‘행정의 달인’ 후보에 까지 오를 만큼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바 있다”며 “이제 논산농협의 최고 경영자로서 유감없는 경영능력을 발휘, 논산농협 발전사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리를 함께한 한 조합원은 “취암동장, 은진면장, 채운면장을 역임한 지시하 조합장이 재임했던 면·동사무소 운영 방식이 주민 제일주의, 친절 서비스로 각광을 받았던 만큼 이제 논산농협 경영과 관련해서도 일대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하는 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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